Google Ads의 Customer Match 타겟팅이 IP 주소를 식별자로 추가했습니다. 업로드 항목이 기존보다 확장돼 최대 8개 컬럼까지 지원하며, IP 주소와 타임스탬프가 새로 포함됩니다.
Customer Match는 광고주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이메일, 전화번호 등)를 구글 플랫폼의 사용자와 매칭해 타겟팅하는 기능으로, 이번 업데이트는 매칭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설명됩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기존에는 이메일, 전화번호, 우편 주소 등 개인 식별 정보 위주로 매칭이 이뤄졌습니다. 이제 IP 주소와 해당 데이터가 수집된 시점(타임스탬프)까지 함께 업로드할 수 있어, 매칭 신호가 더 풍부해졌습니다.
구글은 이를 통해 매치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치율이 높아지면 같은 고객 데이터로도 더 많은 사용자를 정확히 찾아 타겟팅할 수 있게 됩니다.
왜 지금 식별자를 늘리나
쿠키 기반 추적이 계속 제한되는 환경에서, 광고 플랫폼들은 First-party 데이터를 활용한 매칭 정확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계속 움직여왔습니다. IP 주소 추가도 이 흐름의 연장선입니다.
다만 식별자가 늘어날수록 개인정보 처리에 대한 책임도 함께 커집니다. 광고주는 자사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업로드할 때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 범위를 명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실무 체크포인트
Customer Match를 운영 중이라면 새로 추가된 IP 주소·타임스탬프 필드를 업로드 데이터에 포함할지 검토해볼 만합니다.
다만 식별자 추가가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광고주가 직접 데이터를 구성해 업로드해야 하는 만큼, 데이터 수집 체계가 해당 필드를 뒷받침할 수 있는지 먼저 점검이 필요합니다.
Q. Customer Match에 IP 주소가 왜 추가됐나요?
A. 매칭 신호를 늘려 매치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쿠키 기반 추적이 제한되는 환경에서 First-party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려는 흐름의 일부입니다.
Q. 업로드 항목은 몇 개로 늘었나요?
A. 기존보다 확장돼 최대 8개 컬럼까지 지원하며, IP 주소와 타임스탬프가 새로 포함됩니다.
Q. 광고주가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식별자가 늘어날수록 개인정보 처리 책임도 커지므로, 고객 데이터의 수집·활용 동의 범위를 명확히 확인한 뒤 업로드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