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by Original · 인사이트 26. 04. 21.

클릭되는 광고는
우연이 아닙니다

수십 번의 테스트에서 찾아낸 고효율 소재의 4가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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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ULA

한 캠페인에서 10개의 소재를 집행하면, 대부분 2~3개가 전체 성과를 이끌어갑니다.

그 2~3개와 나머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운이 좋아서? 아닙니다. 저희가 1분기 동안 소재를 뜯어보며 발견한 건, 잘 되는 소재에는 반복되는 구조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공식 ① 미니멀 레이아웃

소재에 요소가 많을수록 소비자의 시선은 분산됩니다. 분산된 시선은 기억을 만들지 못하고, 기억이 없으면 클릭도 없습니다.

고성과 소재를 보면 공통적으로 화면이 '비어있습니다'. 배경은 단순하고, 텍스트는 최소화되어 있으며, 제품 외의 오브제는 의도적으로 걷어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제품을 찍은 두 소재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하나는 라이프스타일 배경에 텍스트 4줄, 로고, 배지까지 가득 찬 소재. 다른 하나는 흰 배경에 제품 하나, 가격 텍스트 한 줄. 저희가 경험한 결과는 대부분 후자였습니다.

미니멀하다는 게 '성의 없어 보인다'는 뜻이 아닙니다.
여백을 의도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소재를 만들 때 "이걸 뺐을 때 더 좋아지지 않을까?"를 습관적으로 던져보세요.

공식 ② 제품이 주인공인 구도

모델이 예쁘면 모델이 기억에 남습니다. 배경이 화려하면 배경이 기억에 남습니다. 소비자가 소재를 보고 난 후 무엇을 기억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제품이 화면의 중심에 있고, 가장 크고, 가장 선명해야 합니다. 모델을 활용하더라도 모델의 역할은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맥락 제공자'여야 합니다.

실제로 저희가 같은 촬영 컷에서 모델의 얼굴을 크롭하고 제품을 중심으로 재편집했을 때, CTR이 올라간 케이스를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처음엔 의외의 결과였지만, 지금은 "제품이 주인공인가?"를 소재 검토의 첫 번째 기준으로 씁니다.

공식 ③ 자연스러운 시선 흐름

사람의 눈은 이미지를 볼 때 특정 경로를 따라 움직입니다. 광고 소재는 그 경로를 설계하는 작업입니다.

잘 되는 소재의 시선 흐름은 대체로 이렇습니다.

제품  →  핵심 혜택 텍스트  →  CTA

이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을 때, 소비자는 "읽는다"는 느낌 없이 정보를 받아들이고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시선이 여기저기 튀는 소재는 스크롤을 멈추게 하지 못합니다.

소재를 만들고 나서 눈을 감았다가 뜨고, 처음 3초 동안 어디를 보게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그게 소비자의 첫인상입니다.

공식 ④ 혜택은 구체적일수록 강하다

"좋은 소재", "편안한 착용감", "합리적인 가격"은 혜택이 아닙니다. 모든 브랜드가 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혜택은 숫자와 조건이 붙을 때 살아납니다.

  • "좋은 소재" → "린넨 100%"
  • "세일 중" → "오늘만 30% 할인"
  • "빠른 배송" → "오늘 주문 시 내일 도착"
  • "편안한 핏" → "허리 밴딩, 사이즈 프리"

소비자가 소재를 보고 0.5초 안에 "나한테 왜 좋은지"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안 되면 넘어갑니다. 구체적인 혜택은 신뢰를 만들고, 신뢰는 클릭을 만듭니다.

소재 검토 체크리스트

다음 소재를 만들 때 이 네 가지를 점검해보세요. 하나라도 'No'라면, 그 소재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것입니다.

뺄 수 있는 요소를 다 뺐는가?
제품이 화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가?
시선이 제품 → 혜택 → CTA 순으로 흐르는가?
혜택이 숫자나 조건으로 구체화되어 있는가?

tagby insight

본 콘텐츠는 tagby 대행사업부의 1분기 실제 캠페인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브랜드 실명 및 구체적 수치는 기밀 보호를 위해 익명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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