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2분기 캠페인의 성패를 가르는 준비 타임입니다.
5월은 연중 CPM이 가장 급등하는 시기 중 하나입니다. 준비된 브랜드는 그 안에서 성과를 만들고, 준비되지 않은 브랜드는 비용만 씁니다. 2분기 시즌별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5월 — 가정의달, 기회이자 함정
핵심은 '가족 단위 소비'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또는 가족을 위해 구매하는 흐름 안에 우리 제품이 들어갈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선물 세트 구성, 패키징 강조, 가족 무드의 소재 등이 유효합니다.
CPM이 오르고 경쟁이 치열해집니다. 소재가 준비되어 있고 타겟팅이 명확하다면 높아진 소비 의향을 그대로 성과로 연결할 수 있지만, 준비 없이 들어가면 비용만 오르고 효율은 떨어집니다.
5월에 소재를 만들기 시작하면 이미 늦습니다. 소재 완성도가 낮으면 CPM이 높은 시기에 비용 대비 효율이 크게 떨어집니다.
6월 — 월드컵, 올라타되 억지 부리지 말 것
관련 없어 보이는 카테고리도 시즌 무드에 올라탈 수 있습니다. 단, 브랜드와 월드컵 사이의 연결 고리가 어색하면 소비자는 바로 알아챕니다. 억지로 연결하기보다 응원하는 분위기, 함께 모이는 감성, 활동적인 에너지 같은 시즌의 '무드'를 자연스럽게 차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FIFA 공식 스폰서가 아닌 이상 공식 엠블럼·마스코트 사용은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2분기 예산 배분 가이드
CPM이 오르는 시기에 예산을 어떻게 써야 할까요?
가정의달 — 신규 유입보다 리타겟팅 중심으로
이미 브랜드를 알고 있는 소비자에게 집중하세요. CPM이 높은 시기에 낯선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시키려면 비용이 배로 듭니다. 반면 기존 방문자나 장바구니 이탈자에게는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높은 전환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월드컵 — 선집행 후 시즌 타겟팅
월드컵 시작 전 2주 동안 인지도 캠페인을 먼저 집행하고, 시즌이 시작되면 전환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시즌이 시작된 이후에 인지 광고를 집행하면 이미 CPM이 올라있는 상태입니다.
2분기 소재 준비 체크리스트
준비된 브랜드와 그렇지 않은 브랜드의 차이는 시즌이 시작된 이후에 드러납니다.
지금이 가장 늦지 않은 타이밍입니다.
tagby insight
본 콘텐츠는 tagby 대행사업부의 1분기 실제 캠페인 운영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브랜드 실명 및 구체적 수치는 기밀 보호를 위해 익명 처리되었습니다.